오늘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나서 관리를 해보려고 블로그 주소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 사진과 같이 보이시는대로 구글 애드센스 배너로 배정해놓은 곳이 광고가 보이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뭐지? 광고가 보이네? 하고 엄청나게 당황하게 되었는데요 ㅋㅋㅋ 제가 당황한 이유가 1년을 글을 작성하고 하루 방문자수가 100이 넘는 분들도 애드고시 합격하기 어렵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불과 16일 블로그를 한 제가 애드센스가 합격할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당황해서 일단 구글 애드센스를 구글에 검색해서 신청했던 곳으로 들어가보았더니 제 블로그에 광고가 준비되었다고 표시가 되어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제가 사실 의지가 부족해서 취미로 하는 블로그라고는 하지만 블로그를 일주일에 ..